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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VI 디자인 스토리 궁금해?

 

CJ 프레시웨이는 ‘VITALITY(활력)’ 이라는 테마를 가졌습니다. 물류의 흐름과 확산의 접점을 표현하기 위해 Wave & Point 를 모티프로 활용했습니다. 사업영역의 특성을 아이콘화하여 웨이브 패턴의 구성요소로 사용한 작품입니다. 여러분도 CJ 프레시웨이의 브랜드 디자인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하시죠? 먼저 이야기에 앞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결정시키는 비주얼 아이덴티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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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이덴티티는 회사 이미지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는 그래픽 요소의 시스템입니다. 웹, 모바일 인쇄물, 가방, 옷, 건물의 사인 시스템까지 다양한 곳에서 통일된 비주얼을 표현하여 기업의 브랜드를 알리고 가치를 높여줍니다. CJ 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및 차별화된 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푸드 네트워크 크리에이터 기업입니다. 고객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표준화하고 자체 브랜드 체험도를 높이기 위해 포괄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념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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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프레시웨이는 ‘VITALITY(활력)’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품 유통과 식문화 사업에 활력을 주는 파트너로서, 사업의 주요 접점에서 이루어지는 FRESH+WAY+CONNECT 의 핵심적인 모티브로 아이디어를 확장했습니다. 물류의 흐름과 확산의 접점을 표현하기 위해 Wave & Point 를 모티프로 활용하였고, 사업영역의 특성을 아이콘화하여 웨이브 패턴의 구성요소로 사용했습니다. 푸드 서비스와 식문화 사업의 연결성 있는 순환구조를 표현하기 위해 아이콘 구성과 컬러를 사업군별로 달리하였으며, 연속 패턴으로 디자인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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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템플릿, 포장, 홈페이지, 홍보물, 물류 박스 등의 디자인을 통해 전방위적 측면에서 일관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개발 완료된 비주얼 아이덴티티 가이드라인은 적극적 활용을 통해 CJ 프레시웨이만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철저한 품질과 위생관리, 유통 인프라를 구축한 신뢰성 있는 기업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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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Freshway VI 를 디자인한 회사인 디자인티스트는 급속하게 진화하는 미디어 프레임과 다양하게 변화되는 마케팅 환경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을 전략적으로 제시하는 브랜드 코디네이션 회사입니다. 올리브영, KT, LG 등 국내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해왔습니다. 디자인티스트는 ‘이 세상에서 바뀌지 않는 것은 바뀐다는 것뿐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그리고 소비자와 함께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행복한 공감으로 변화시킨다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작 : 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 sori@designsor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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