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월드 -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전시회개요

《에이징 월드》는 전 지구적으로 직면한 고령화 문제, 특히 한국 사회 안에 깊게 자리 잡은 노인을 이질적 타자로 간주하는 문화와 이를 둘러싼 동시대 이슈들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전시의 영문제목인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내일도 날 사랑해 줄래요?)’는 참여 작가 안네 올로프손(Anneè Olofsson)의 작품 제목에서 가져온 것으로, 유독 외모와 젊음을 강요하는 현대사회의 시선으로 노화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우리의 불안함과 두려움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미술, 디자인, 건축 분야의 국내외 작가 15명(팀)은 각기 다른 경험, 시선,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젊음이라는 매력 자본을 강요하는 시대에 다양한 차별의 양상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를 시각화 한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노화에 대한 관점을 전환하고 길어진 인생과 삶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전시기간

2019년 08월 27일 ~ 2019년 10월 20일

평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정기휴관 매주 월요일

 

 

입장료

무료 

 

 

전시장소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홈페이지 및 문의처

02-2124-8944

http://sema.seoul.go.kr/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