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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개요

이번 전시는 지역미술의 정체성을 다루는 서울시립미술관 비서구권 미술전시 세 번째 시리즈로 2015년 아프리카, 2017년 라틴에 이어 중동 지역의 현대미술을 살펴봅니다. 1970년대 부터 원전을 비롯한 대규모 건설 사업을 위해 중동으로 진출 했던 한국의 여러 기업들에 대한 기억, 각종 뉴스를 통해서만 접하는 중동의 복잡한 문제들, 최근 난민으로 건너온 중동의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두려움 등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인상들을 생각해보면, 사실 우리는 중동을 잘 알지 못하면서 단편적인 정보를 통해 만들어놓은 선입견만으로 중동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는 여전히 낯설게 여겨지는 지리적 의미에서 중동과 아랍이라는 이름의 문화권에 속하는 미술에 대해 생각해보고,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추상적으로만 인식되어버린 중동과 아랍의 세계가 가진 특정성을 다시 주목하여, 존재하기도 전에 잃어버린 장소감을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전시일정

2019년 11월 27일 ~ 2020년 03월 08일

월요일 휴관

평일 : 10:00 - 20:00

주말, 공휴일 : 10:00 - 18: 00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31-14(가회동) 03055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홈페이지 및 문의처

전화 : 02-2124-8939

홈페이지 : https://sema.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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