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22
SORIAN 
2012.04.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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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디자인소리 리뷰어 한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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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보다 해석력.

[해외] COMMUNICATION _ 공간과 나, 교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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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jpg  


 

형태보다 공간의 연속에 대한 관심으로 계획된 건축

공간의 연결성을 통해서 사용자와의 연속성까지. 많은 사람들이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정적입니다.



유명한 장소, 멋진 전시회, 훌륭한 건축물.


디자인 공부를 한다면. 혹은 디자인 공부를 하지 않아도 엉덩이를 가볍게 좋은 공간을 찾아다니길 좋아 한다면

공간이 주는 특별한 것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어디든 찾아 가보셨을 겁니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곳이 있으신가요? 무엇 때문에 그곳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세상과 소통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알고 느끼는 좋은 공간이라는 곳은 

인간과 공간이 쌍방향으로 작용하는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 정의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사토야마물의정원.jpg


사토야마 물의 정원

자연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 물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사토야마는 주락 혹은 마을에 접해 있는 산이나, 이러한 지역에 있어서 인간의 영향을 받은 생태계가 존재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즉, 오염되지 않은 자연이 존재하고 인간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장소를 통 틀어 의미합니다. 여기서 소개 할 사토야마는 교토 근처 비와호를 젖줄 삼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시골마을입니다.


비와호는 크고 작은 생물들의 집이기도 하며, 사람들이 사용한 생활 하수가 흘러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생활 하수가 흘러가? 물고기가 산다고? 얼핏 이 말만 들으면 생활하수 속에 사는 물고기라는 생각에 아마 불쾌한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토야마는 각 집마다 비와호의 물줄기가 파이프로 연결되어 있어 설거지를 하면 물속의 잉어들이 음식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이렇게 자연 정화된 생활 하수가 비와호로 흘러가게 되기 때문에 앞서 생각하신것 만큼 오염된 환경이 아닙니다. 척박해 보이는 인공수 속에 생물들이 살고, 각 가정집에는 작은 샘이 있어 그 안에 잉어들을 키우고, 그 샘의 물로 자연 정화식 설거지도 하는 자연과 사람이 교감 할 수 있는 생태계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곳입니다. 각 집에 연결된 파이프를 통해 새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물이 깨끗하며, 정화된 물이 흘러 나가기 때문에 바깥 물도 깨끗합니다. 사토야마의 물은 마을 사람들의 삶을 치유해주고, 사람들은 물을 순환시키는 그야 말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 할 수 있는 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사토야마 물의 정원은 NHK에서 제작된 HD다큐멘터리에 처음 방송 되었습니다. 이 후 최고의 다큐멘터리로 손 꼽히며 MBC에서 앵콜 방송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토야마의 삶을 느껴보고 싶은분 들에게 영상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다큐멘터리를 보았을 때 잔잔히 흐르는 영상 속의 사람들은 참으로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더 많이 가지려고도 더 많이 잡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적당한 만큼만, 필요한 만큼만 자연으로부터 취하고, 다시 자연으로 되돌려 놓는 그들의 삶이 제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이상향과 같았습니다.


4월 5일 식목일도. 4월 22일 지구의 날도 지났습니다. 날씨 좋은 오늘 무엇을 하셨나요?

오늘 하루, 녹색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 보셨나요. 곁에 있는 자연을 방치하고만 있지 않았는지. 푸릇푸릇해 지는 나무에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 보았나. 에코디자인을 입에 달고 살면서 생활 속 진심어린 배려는 있었나. 1부터 100까지 자연에게 받고 있지만 자연에게 되돌려 준 적은 있었는지. 지정된 날짜에 녹색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조금씩 생각해보고 작게 나마 어디에서부터 관심을 가지고 자연과 교감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좋은 소재로 사람들이 신속하고 편하게 생활 가능한 공간이 훌륭하다고 말 할 수도 있겠지만, 관점에 따라서는 자연과 교감하는 느림의 미학 안에서 배우는 해석력이야 말로 훌륭한 디자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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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na Park

비행 청소년들과 마을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 그들을 품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공공디자인


2010년 5월 덴마크 코펜하겐 뇌레브로(Nørrebro)에 완공된 BaNanna Park입니다.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수도로 북유럽 교통의 요충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조선업과 제조업이 활발한 곳입니다. 그 중 뇌레브로는 코펜하겐 안에서 젊은 층과 저소득층, 외국인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과거에 정유소로 사용 되었던 장소였으며 정유소가 폐쇠된 뒤로는 갱들과 비행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되어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저조한데다 이렇다 보니 비행청소년들이 많이 몰려다니고 주민들과 비행 청소년들 사이에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비행청소년들을 총기사건이나 불법거래 등 어두운 길로 가게 했던 정유소의 큰 공터는 주민들에게 위험의 대상이자 꺼려지는 장소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곳의 환경개선을 위해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하였고 복지 정책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지역민들은 지역의 안전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공공시설을 확충하고자 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공원과 스포츠 센터 등 이 지역 청소년 아이들의 교육과 문화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는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뇌레브로 커뮤니 주관의 'BaNanna Park'가 조성 되었습니다. BaNanna Park는 정글과 잔디, 그리고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거의 정유지 때문에 오염된 지역이라 불렸던 현재 ‘난아스갤’(Nannasgade)이라고 불리는 근처 거리에서 이름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잔디 위의 대형 바나나 언덕을 계획하면서 문자 그대로 ‘바나나 공원’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 있습니다. 이 이론은 미국 범죄학에서 연구되어 정리된 법칙으로 깨진 유리창을 건물 벽에 세워 두는 것 만으로도 관리가 소홀하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 절도나 건물훼손, 강력 범죄들을 일으키는 원인이 빈번히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깨진 유리창 이론이 BaNanna Park 와 무슨 관계냐구요?

실제로 1990년대 강력 범죄가 빈번해 골머리를 앓던 뉴욕시는 이 이론을 적용하여 지하철 낙서와 무임승차, 폭력과 절도 등을 철저히 단속 했더니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흉악범죄 발생률은 완만히 감소하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75%나 급감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경제성장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주거환경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사과박스에 있는 모든사과가 썩기 이전에 하나의 썩은사과가 있다면 얼른 짚어내야 하는 이 이론은 경영에서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미래의 전략을 잘 짜는 것도 중요 하지만 불친절한 직원 한명이 회사의 앞날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소통한다면 새로운 미래의 열쇠가 됩니다.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

비행청소년 들을 내치기보다는 입구의 클라임 절벽과 미니 숲을 조성하여 마을주민과 소통하고 함께 할 수 있는 'BaNanna Park'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관심으로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면 뉴욕도 코펜하겐도 따뜻하게 보듬어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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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ha Campus Complex

빛과 공간의 커뮤니케이션. 대지와 건축의 조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가 설계한 서울 신촌의 이화여자대학교 ECC(Ewha Campus Complex).

옥상정원의 그린 캠퍼스입니다. 그의 건축 특징은 대지와 건축의 조화, 메탈 패널의 다이나믹한 사용등 건축의 한계를 극복하는 다양한 관점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도미니크 페로의 작품으로는 '프랑스 국립 도서관'과 '베를린 올림픽 자전거 경주장, 수영장'이 있습니다. 빈 공간과 빛의 활용으로 오픈 밸리를 통한 적극적인 채광과 환기. 지상과 같은 느낌으로 랜드스케이프 건축이론을 반영하여 지하주차장 활용으로 지상으로는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걷고 싶은 캠퍼스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 합니다. 자연광과 인공조명이 유리외벽을 통해 외부의 빛을 내부로 흡수하고 야간 조명시 반대로 내부에서 외부로 빛을 발산하게 됩니다. 지속가능한 캠퍼스로서 녹색 지붕과 재생가능한 자원활용, 효율적인 물 사용 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건물이기도 합니다.


지상에서 가로질러 건물 외부 유리벽을 보며 갈 수 있는 경험은 절대 흔치 않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강의실, 세미나실, 서점, 휘트니스클럽, 레스토랑, 예술영화전용 극장 등이 있으며 양 옆에 건물을 두고 가운데를 파내어 지하공간을 밝게 연출했다는 점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건물이 없는 풍경, 빛의 계곡만 있는 풍경을 새롭게 시도해 혁신적인 캠퍼스 모델로 제시하면서 도시건축 디자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한 가지 방법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이처럼 사용자 중심의 소통 공간은 생동감 있는 문화거리로 경쟁력있는 공간으로 제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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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여객터미널

요코하마와 여객터미널의 커뮤니케이션. 장소의 상실을 넘어서며


'램쿨하스의 랜드스케이프', 기능적 체계에 의한 명확한 공간의 분할이 아닌 생성과 변화를 포함하는 '피터 아이젠만의 블러드 존' 등은 추상적 공간이 아닌 삶의 체험과 밀접한 ‘장소’를 구현하는 구체적인 시도들로 읽히고 있습니다. 사유의 대상이라든지 객관적인 가능성으로서의 공간이 아닌 소통하는 공간의 한 맥락으로 모더니즘 건축과 국제주의 양식이 낳은 장소의 상실이라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건축가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소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고 공공디자인이 워낙 유명한 나라이기도 한 일본의 요코하마 여객 터미널을 소개 합니다.


요코하마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인구 300만의 도시로서 도쿄에서는 30Km떨어진 일본 제일의 국제 항만 도시입니다. 1995년 국제 현상 설계 공모에 의해 당선작이 결정 된 후 6여 년의 공사 끝에 200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F.O.A'에서 맡은 작업으로 영국 런던 BBC음악 극장을 비롯하여 작품성이 뛰어난 건축물과 고속 철도 부산역사 계획, 센텀 시티 내 부산 월드 비즈니스센터 설계자로 선정되어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F.O.A(Foreign Office Architects)는 부부 건축가인 스페인 출신의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Alejandro Zaera Polo), 이란 출신의 파시드 모사비(Farshid Moussavi)가 세운 건축 설계 사무소로 런던에 있으며, 1996년 Yokohama International Port Terminal Competition에서 당선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너비 70m, 길이430m로 7만t급 대형 여객선 2대가 동시에 정박할 수 있는 대규모여객 항만 시설로 부두와 공연 시설, 공원이 수직 벽이 없이 접혀진 표면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객터미널과 도시 공공시설, 거대한 정원이라는 복합적 기능을 수용하기 위해 프로그램들의 판을 겹쳐 연속적으로 구성함으로서 해결하고 있으며, 평면상의 긴 사각형의 판들은 르 코르뷔제의 도미노처럼 수직으로 쌓인 것이 아니라 판들이 겹쳐져서 하나의 판으로 연결 됩니다. 따라서 단면은 조금씩 형태가 변해가는 코일을 붙여놓은 것 같지만 모든 공간이 연결되고 열려있기 때문에 이용객들의 유동성이 확보 됩니다. 주름진 부분의 높이가 다른 판들을 연결하는 동선이자 구조적으로 강성을 높여주고 있으며, 더불어 건물의 일부를 도시 지면까지 연속시키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에 수용된 판들이 그대로 외피로 이어짐으로써 외피가 통합되는 내구의 구성 방식과 구조입니다. 건물을 구성하는 바닥 면은 도시 지표면과도 물리적으로 연속되어 있어 인근 공원을 보완해 줄 공공공간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도시공간을 건물 안으로 침투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건물. 잔디밭의 녹색과 계단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우드 테크 경사로와 아름다운 조명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하늘이 가려지지 않은 시원한 공공 디자인입니다. 여객 터미널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면서도 주변의 요소들을 방해하지도 않는 이 곳은 많은이들이 광광지로도 찾고 있습니다.


매번 건축적 시도는 장소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유보적입니다. 기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장소가 가지고 있는 본질에 대한 해석과 사용자들이 그 장소와 가질 수 있는 교감의 다리역할을 해 주는 건축물의 역할도 분명 해야 합니다. 그들의 시도는 장소의 상실을 나름대로 극복 하려는 의도를 담은 것이 분명합니다. 



형태보다는 공간의 연결성을 넘어 사용자와의 연속성까지 소통하게 해 주는 COMMUNICATION이라는 상위개념 안에 

자연과 사람, 장소의 적절한 조화는 우리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는것 이상입니다.

SITE에 대해 200%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반응하는 공간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COMMUNICATION이라는 단어가 주는 교훈은 무궁무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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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supernormal 2012.04.23 00:41

    항상 주제성도 명확하고 리뷰 좋습니다! 가까운 이대부터 가보고싶네요ㅠㅠ

  • Profile
    @위현주 2012.04.23 02:16

    하나의 주제로 한 특징있는 리뷰 좋아요 ㅎㅎ 건축을 이렇게 한 주제로 풀어내니 전체적으로 집중도도 높아지고 재밌는 리뷰가 완성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요!ㅎㅎ

  • Profile
    @천민정 2012.04.23 19:56
    저도 공공디자인 수업시간에 깨진유리창의 법칙에 대해 들은적이 있는데 공공디자인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것같네요...다양한 방법으로소통하고있는 공간들에대해 알수있어서 좋네요! 메인페이지의 커뮤니케이션의 폰트디자인도 참신하고 멋진듯...!
  • Profile
    @Choi Jisang 2012.04.24 02:10

    혹시 건축 전공하셨나요?ㅎㅎ

    건축뿐 아니라, 조경, 공공디자인까지.. 정말 폭넓게 다루셨네요!

    장소가 가지고 있는 본질, 장소의 상실 - 이 부분은 지난번에 '재탄생' 리뷰하고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역사적 장소든, 술집 동네든, 요 '장소성'.. 잘 살려야하는데,,, 무작정 삐까뻔쩍하게 짓는 일은 좀 없어져야 할듯-

    그래야 좋은 공간이 많아질텐데요 ㅎㅎ

  • Profile
    @yoni 2012.04.24 09:56

    소통의 방법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이번 리뷰중에 요코하마 여객터미널, 저 공간에 서 있고 싶어지네요 ^^

  • Profile
    @웅22 2012.04.24 13:41

    COMMUNICATION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참 광범위 하지만 제 관점에서 자연과 사람, 사회적 요소까지 어떤 방법으로 공간이 소통 되고 있을까, 어떤식으로 풀어갈까 고민을 해 보면서 위의 네가지 장소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은 많지만 전공자는 아니라는 점에서 조경, 공공디자인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 )

    본질과 장소성을 잘 살린 공간이 한국에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잘 찾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ㅜㅅㅠ

  • Profile
    @noblem 2012.04.26 17:04

    리뷰 잘 봤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키워드는 모든 영역에 대립해보아도 낯설지 않은, 꼭 필요한 단어인듯!

  • Profile
    @JAEDESIGN 2012.04.27 14:48

    교감이라는 주제랑  리뷰 내용이 잘 이해가 되네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이렇게도 풀수가 있네요.. ㅋㅋ 잘봣습니다~ㅋㅋㅋ

  • Profile
    @김앙리씨 2012.07.16 03:30

    요코하마여객터미널 꼭 가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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