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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습니다. 쿼츠랩에 관해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쿼츠랩은 일상에서 접하는 공간들에 각각의 의미를 담음으로써 좀 더 새롭고 다양한 경험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간디자인 기획과 시공부터 그 안의 가구와 소품, 더 나아가 그래픽 요소까지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디자인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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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딩부터 공간, 제품까지 다양한 작업을 하셨는데요. 이러한 결과물을 제작하는 쿼츠랩의 구성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서동한, 박성재, 정한 세 명의 디자이너가 구성된 그룹입니다. 세 명 모두 공간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지만 각자가 가진 강점을 활용하여 브랜딩, 공간, 제품에 관한 디자인을 분담하여 진행합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의 작업이 있지만, 대부분 프로젝트가 공간을 기반으로 하며, 공간에 맞는 콘셉트를 설정하여 기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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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작품도 나오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때는 어떻게 하나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하나같이 크고 작은 변수들의 연속이라는 것입니다. 기존의 것들을 굳이 가리지 않는 것을 지향하다 보니 공간의 몸 상태에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하고 전혀 예상 밖의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지만, 그것 역시도 일련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때마다 내, 외부적으로 회의하고 결국엔 우리의 그림대로 이끌어 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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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기존의 공간이 가지고 있는 성격, 앞으로 그 공간이 가져야 할 목적성을 기초로 하여 어떤 경험을 어떤 순서대로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해 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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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했던 작업 중에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모든 프로젝트가 각각의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2013년 한겨울에 진행했던 성수동 ‘zagmachi(자그마치)’ 프로젝트가 인상 깊었습니다. 눈이 많이 오던 첫겨울공사이기도 했고, 복합적으로 생각을 많이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세 명이 도면을 앞에 두고 뭘 먼저 보여줄 것인지, 동선을 어떻게 짤 것인지에 대한 회의도 많이 하고, 그때 당시 가장 기획다운 기획도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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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랩만의 색깔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존의 것들 위에 새로운 것들을 올려놓음으로써 과한 장식 없이 충분한 이야기를 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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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쿼츠랩이 꿈꾸는 비전은 무엇인가요?
현재 공간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여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그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경험으로 남을 모든 것들에 대해 관여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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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_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지연서

문의_070-7740-4445, info@designsori.com


  1. 일본 KTX archiLAB 디렉터 테츠야 마쓰모토

  2. DDG(디자인디렉터 그룹) 김동훈 감독

  3.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최중호

  4. 공간을 디자인하다, 디자인 스튜디오 플랏엠

  5.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곳, 디자인 스튜디오 WGNB

  6. 경험을 담은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쿼츠랩

  7. 경희대학교 김한승 레드닷 컨셉 어워드 2009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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