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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광고동아리 RUN에 소속되어있는 재학생 우현지, 이용욱, 임성희, 조선영, 한진아입니다. 긍정적으로 마인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룰루랄라 항상 밝고 즐거운 삶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2014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즐거운 과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조원들 모두 즐겁게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까지 얻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조원 모두 마음이 잘 맞았던 게 한몫했던 것 같아요. 아직도 연락하고 잘 지내서 다시 한번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작 및 대표작 설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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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부산 국제 광고제 크리스탈 수상 - Fingerprint of Doritos 

2014년 부산 국제 광고제에서 크리스탈을 수상한 이 작품제목은 Fingerprint of Doritos 입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도리토스를 먹을 때 손가락에 강한 시즈닝이 남는 것을 인사이트로 보았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 도리토스를 먹고 나면 도리토스의 강한 시즈닝이 손가락에 남아 두껍고 선명한 지문까지 찍히는 과자라는 것을 보여주어 도리토스의 강점인 시즈닝이 강한(양념이 진한) 스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라면 수프랑 목공용 접착제로 A4용지에 지문을 만들기도 했는데 회의부터 제작까지 재미있었던 아이디어였습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영상이나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 수 없어서 제작 때문에 포기한 아이디어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신경 쓰였던 건 아이디어 회의를 할 때 제작하기 쉬운 방향으로 아이디어를 내려다보니까 한계가 느껴질 때도 잦았습니다. 공모전 준비 기간에는 사소하게 지나치는 일을 최대한 더 고민해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즈닝이 강한 스낵이라는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와 지문이라는 표현법이 잘 맞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메시지라도 표현법이 메시지와 맞지 않으면 눈에 띌 수가 없고, 아무리 기발한 표현법이라도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으면 눈에만 뛰는 광고가 됩니다.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때 내가 표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는가? 이 표현법으로 나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는가? 라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에 충실했던 점이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하자면 팀원 간의 분위기가 가장 좋은 원동력이었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더욱 자신 있게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모임을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공모전 도전 계획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다음 공모전을 위해 더 철저하게 준비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앞으로는 새로운 광고매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FC, 비콘, 오큘러스, 모바일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광고매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시야가 넓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좋은 매체를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내가 모르는 기술 분야일지라도 조금은 낯선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혀서 광고매체로써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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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작 - Creativity RYOE

이 작품의 이름은 Creativity RYOE로, 헤어 제품의 패키지입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는 패키지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제작하는 내내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이 제품의 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빨리, 건강하게 자란다는 효과적인 점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멘토가 있다면 한마디 해 주세요.
현재 한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 광고동아리 RUN에 소속되어있습니다. 국제광고제를 자주 경험해보신 동아리 선배님들의 피드백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광고제 준비할 때마다 혹은 광고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멘토로서 좋은 조언과 따끔한 피드백을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만나보고 싶은 디자이너 혹은 유명인사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각자마다 만나보고 싶은 분이 있는데 이제석 광고인을 만나 뵙고 싶기도 하고, 유홍준 교수님을 만나 뵙고 싶습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으면서 미(美)에 대한 생각을 처음으로 깊게 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TBWA 코리아의 박웅현 CD를 만나 뵙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시나요?
저는 광고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꼭 광고만을 바라보면 달리기보다는 세상의 다양함을 살피며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다양함을 겪는 것이 곧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만 옳아, 이것만 옳아, 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모두를 인정하고, 남으로부터 배울 점을 얻어 나도 한발 성장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때도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하는 데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보람을 느낄 만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취재_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지연서
문의_070-7740-4445, info@desig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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