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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락빈 - 세종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카피라이터 지망생 최락빈입니다.
공희택 - 단국대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아트디렉터 지망생 공희택입니다.
이민지 - 동국대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한 광고기획자 지망생 이민지입니다.
박영진 - 홍익대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아트디렉터 지망생 박영진입니다.
 

세계 3대 광고제인 2015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학생 부문에서 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저희 팀의 아이디어가 세계무대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어 너무나 자랑스럽고 팀원들 모두 취업을 앞둔 취준생들이라 여러 가지 일들로 바쁘고 지쳐있었는데 이번 수상이 팀에게 큰 활력소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이번 국제광고제를 3개월 동안 준비하며 수상의 욕심보다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많았기에 만족해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고생해서 준비했던 결과들이 좋은 결실을 맺어서 매우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수상작 및 대표작 설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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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Festival 은상 수상Charge Your Life
은상을 받은 작품은 고속버스나 시외버스에서 안전벨트를 차지 않아 사고를 당하게 되면 더 크게 다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버스에서 승객들은 대부분 스마트폰을 많이 하고, 그래서 항상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인사이트를 얻어서 안전벨트를 차면 무선신호가 연결되어 벨트를 차고 있는 동안에는 스마트폰을 충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이노베이션 광고 아이디어입니다. 핵심은 자발적으로 안전벨트를 차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디자인 프로세스가 있나요?
돌아다니는 주위를 살피면서 세심히 관찰하거나 마트, 길거리, 카페 등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관찰하며 인사이트를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어떤 걸 싫어하는지 어떤 행동을 보이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이런 부분을 세심히 보다 보면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동안 60번이 넘는 공모전에 참가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내가 아닌 국제에서 내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었고 1년 휴학을 신청한 후 2014 부산 국제광고제를 기점으로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클리오 어워드, 미국 크리티비티 어워드, 원쇼 국제광고제, 스위스 몽퇴르 국제광고제 등 다양한 글로벌 어워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작 및 수상작, 혹은 평소 작업하실 때 주로 어떻게 영감을 얻나요?
저는 주로 일상생활의 문제점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 찾기 -> 문제점 파악 -> 인사이트 도출 -> 아이디어 -> 문제 해결. 문제나 아이디어에 대해 영감을 받으면 이런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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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 Into the Real ground
목표는 유럽 챔피언스 리그를 TV로 시청하는 축구팬들에게 축구경기의 생동감을 전해주자는 거였고 아이디어는 축구선수 유니폼에 초소형 마이크로 캠을 달아 축구선수의 1인칭 시야를 공유하자는 것이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선수의 시야를 앱을 통해 보면서 결과적으로 축구경기를 더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해외 여러 나라의 심사위원들에게 우리의 아이디어가 정확하게 전달이 잘 될 것인가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고 이 부분이 참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국제공모전은 한국인 심사위원이 거의 없으므로 다국적 심사위원들도 이해할 만큼 유니버셜하고 쉬워야 높은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데이션과 제작을 할 때 이 부분을 가장 염두에 두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뉴욕페스티벌의 기존 수상작을 분석해보니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었습니다. 참신한 문제발견, 문제점(인사이트)의 핵심에 잘 접근했는가, 심플하게 문제점을 해결했는가? 이런 분석을 토대로 저희 아이디어는 타겟 인사이트를 명확히 캐치해서 자발적으로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아트디렉터)가 되기를 꿈꾸시나요?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캠페인처럼 광고 아이디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듯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아이디어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고 그렇게 더욱더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아트디렉터가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취재_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지연서
문의_070-7740-4445, info@desig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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