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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는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디자인 플러스 디자인(Design Plus Design) 회사 설립자이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직책을 맡고 있으며 엔젤 투자자 입니다. 홍콩이공대학교를 졸업 후 영국왕립예술대학교에서 지속 가능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광저우에 있는 바르셀로나 예술 대학의 대사가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 회사를 설립 이후 'HUNCHA Mixed Tea'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성립했고, 사람들의 일상과 관련된 'DUO' 를 브랜드화하여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라이프 스터디 연구소 'DUO' 는 디자인, 상업, 예술의 복잡한 모델의 심층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제가 겪은 유학 생활은 예술에 대한 비전을 열고 동시에 많은 영감을 얻는 원천자원이자 제 디자인의 미적인 느낌을 가득히 이룰 수 있게끔 했으며 또한 공간 디자인을 하나의 예술의 특질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감성과 이성, 현실적인 니즈와 개인의 요구 간의 균형점을 찾을 수 있었고 제가 원화는 예술적 디자인 및 비즈니스, 상업적 디자인의 수준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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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SIGN AWARD 2019 수상작 'TMB Mixed Tea'>

 

 

Q. 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과거의 모든 단계가 축적되고 중첩되면서 미래의 돌파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은 디자인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신을 가진 채 계속해서 배우고 디자인의 미래를 탐구하기 위해 연구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왜냐하면 고객들과 함께 성장할 어메이징하고 창의적인 디자인 브랜드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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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단편화(斷片化)된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빠른 변화에 쉽게 빠져듭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보고, 만지고, 창조자의 감정변화를 느끼는, 하물며 변화의 법칙의 맛을 보면서 삶의 색(色)을 풍요롭게 하는 모습을 시각화하여 방문자들을 격려하고 싶습니다. 추상적인 예술을 감지할 수 있는 공간의 언어로 전환함과 동시에 이윤이 생긴다는 것이 이 디자인의 핵심 개념입니다. 공간디자인이 아래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위에서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지면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천장에 수많은 튜브를 연결해 파도를 구현하려 했고, 성공적으로 '하나의 리듬'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웨이브의 컨셉은 예술적 표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공간의 한계를 타파하는 하나의 대안입니다. 이 공간은 코너에 있고 굉장히 협소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외 전시공간, 식당, Bar 그리고 팸플릿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나누었고 웨이브는 이를 조화롭게 감싸 안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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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디자인 영감을 어디에서 얻나요?

최근 이탈리아 철학자 베드데토 크로체가 쓴 'Aesthetic Principles'를 읽으면서 일부 의견들에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크로스의 미적 업적과 그 진화의 상징을 완벽하게 제시한 부분이 있는데, 크로스의 미학을 보다 완전하게 파악함으로써 '직관은 정신철학의 논리적 시발점', '정신과 물질의 이원론에서의 직관적 솔루션', '직관과 서정시의 형상화 표현', '직관과 창의성 프로세스의 단순성', '독립성의 아름다움'까지 총 5가지의 측면을 알게 되었고 이는 저의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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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인이 생각하기에 디자이너란 무엇인가요?

저는 디자이너로서 일을 멈추지 않아야 하고 세계로 '수출' 해야 하는 상태로 있어야 하는 물병자리(보병 궁) 같은 사람입니다. 디자인을 배운 것을 통해 저의 일상을 더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저의 인생을 변화시키며 더 크고 더 많은 목적의식을 주는 요소이기 때문이지요.

 
 
 
제작 : 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 sori@designsor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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