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1. 간단한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Product Design 학과 박진선입니다. 공대에서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고 디자인을 새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2.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 2009에서 수상하셨습니다. 작품소개 부탁드립니다.

작품소개는 이미지로 대신하겠습니다.

 

수상경력
2009   Reddot award / winner_MAPTOR, Germany
2009   Reddot award / winner_Breathing Partition, Germany
2009   Reddot award / winner_ORIO, Germany
2009   Reddot award / winner_Last Drop, Germany
2009   IDEA award : student designs / Silver award_MAPTOR, USA
2009   IDEA award : student designs / Bronze award_Breathing Partition, USA
2009   IDEA award : student designs / Finalist_ORIO, USA
2009   IDEA award : student designs / Finalist_No Shoelace But Better, USA
2009   iF concept award / winner_Fountain Tab, Germany
2009   iF concept award / winner_Braille E-Book, Germany
2008   Reddot award : design concept / winner_Color Picker, Germany
2007   i-navi navigation concept design award / prize for excellence_Vector Navi, Korea


 








3. 수상작 아이디어 도출과정 및 노하우
아이디어 도출과정은 매우 다양합니다. 부모님께서 불편하다고 얘기해주신 것을 해결한 경우도 있으며, 여행을 하다 떠오른 경우도 있으며, 친구들과 얘기하다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착실히 디자인 프로세스를 밟는 과정에서 도출된 경우도 있습니다.
뉴턴을 예로 들어 제 생각을 대신하겠습니다. 뉴턴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우연히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뉴턴은 그전에 많은 시간을 꾸준히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고,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진지한 고민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까지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국내공모전과 국제공모전을 비교한다면?
국내공모전은 응모를 딱 한번 해봐서 국제공모전과 다른 점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국내 공모전은 심사 기준이 추상적이고 모호하지만 국제공모전은 명확하고 자세히 가이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 SADI가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에서 전세계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SADI 만의 디자인 강점이 있다면?
<가장 큰 강점은 SADI 학생들의 다양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계공학, 전자공학, 재료공학, 항공우주공학, 컴퓨터 공학, 경영학, 경제학, 건축학 등의 다양한 전공을 공부한 학생들이 모여있고, 실무 디자인 경험이 있는 학생들도 있으며, 디자인을 전공하고 다시 SADI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 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SADI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20살에서 36살까지 띠 동갑도 넘는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두 번째 강점은 SADI 학생들의 열정입니다.>
SADI의 Studio는 24시간 개방합니다. 하지만 불이 꺼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SADI 학생들은 특히 자신을 표현하거나 감정을 분출하는 것에 자유스럽지 못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학생들이 자기가 하고 싶었던 ‘디자인’이라는 툴로 풀어내면서 그것이 자연스럽게 열정적인 자세로 연결됐다고 생각합니다. SADI 학생들에게 디자인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다시 잡기 힘든 기회 중의 하나이니까요.

<세 번째 강점은 실무와 비슷한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수업과정이 실무와 비슷한 과정을 밟고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제품을 디자인하는데 필요한 감각을 기를 수 있고 졸업을 하고 나서도 사회에서 적응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뿐만 아니라 실제로 회사와 협력하는 산학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도 SADI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많은 경험이 실제 디자인을 할 때 큰 영향을 끼치는 생각의 통로가 됩니다

6. 영향을 받은 디자이너
교수님들은 물론이고, SADI에서 공부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디자인을 공부한 시간은 SADI에서의 3년이 지금까지 전부입니다. 앞으로 실무에서 디자이너분들과 일하면서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7.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디자인 서적!
저는 디자인 서적 보다는 다른 분야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합니다. 앞으로 디자이너에게 점점 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경계를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8. 앞으로의 계획
실무에서 창의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창의성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정한 구체적 성과물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성과물로 인정받는 디자이너 되기’ 가 저의 앞으로의 계획이자 바람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디자인소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규현 고이즈미 2010 은상 수상

  2. 서울시립대학교 김선기 IDEA 2010 수상

  3. 조선대학교 조진수 IDEA 2010 수상

  4. SADI 한재석 IDEA 2010 수상

  5. 계명대학교 이호영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 2009 수상

  6. 에버그린I&D 이재용 레드닷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2010 수상

  7. 윈엔윈 이원재 레드닷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2010 수상

  8. 상명대학교 허지석, 김재갑, 장준영, 김승동 iF 컨셉 어워드 2010 수상

  9. 대구대학교 한영각, 김사영, 허유정 iF 컨셉 어워드 2010 수상

  10. 건국대학교 김영석 레드닷 컨셉 어워드 2009 수상

  11. SADI 박진선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 2009 수상

  12. 조선대학교 김장호 레드닷 컨셉 어워드 2009 수상

  13.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이사라 INFOGRAPHYTHM 2009 수상

  14. 오픈테크놀로지 송승한 IDEA 2009 수상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