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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사람이 사는 집이라는 공간 안의 제품을 디자인하고 싶은 김지원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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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과 작품설명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국제공모전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BLINTOR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모니터입니다.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많은 사람이 특별한 장비나 기술 없이도 방송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방송 장비의 발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들이 방송을 즐기기에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BLINTOR는 실시간 3D 스캐너와 연동되며 실시간 이미지를 전송받아 표면에 작은 입자들이 면을 구성하여 사용자가 표면을 만지며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모니터의 옆부분을 돌리면 세로축이나 가로축을 기준으로 물체가 돌아가듯 표면을 구성하며 스캔 된 물체의 모든 면을 만져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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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어떻게 영감을 얻었나요?
저는 주로 주변을 돌아다니며 관찰을 하고 영감을 얻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환경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놓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BLINTOR 또한 우연히 어린이들이 노는 놀이터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많은 기다란 막대가 면을 구성하고 한쪽을 누르면 반대쪽이 튀어나와 누른 물체와 똑같은 형상이 나타나는 놀이기구를 보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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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상작 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GAMA라는 쌀 씻는 기능이 있는 밥솥입니다. 밥을 지을 때 적어도 3번은 쌀을 씻어야 하는 과정이 있는데, 이러한 과정을 밥솥이 수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Q.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디자인 서적이나 멘토가 있다면?
심플은 정답이 아니다.

Q.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한 기업의 대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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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_070-7740-4445, sori@designs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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