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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우정연 :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과 4학년 우정연입니다. 
김민재 : 안녕하세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배우고 있는 김민재입니다.
 
IDEA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 한 말씀 부탁합니다.
우정연 : 친구와 함께 공모전을 준비한 기간 동안 사용자를 위해 많은 고민했었고 열정을 가지고 임했던 만큼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쁩니다.
김민재 : IDEA에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친구랑 밤을 새우면서 고민하고 고민했던 것에 보상을 받는 것 같아 보람차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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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작 _ SOM walker

 
 
수상작에 대한 설명 부탁합니다.
다양한 보조기구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은 노인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제품들이 많고 사람을 도와주는 보조기구이지만 제품 자체가 부정적인 이미지들을 갖고 있어 노인들이 사용하기 꺼린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품의 이동과 보관에 대한 솔루션은 우산의 외형적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가져왔고, 노인분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좀 더 젊게 바꾸어보고자 하였습니다. 스타일뿐만 아니라 좀 더 스마트한 기능을 추가하여 세련되고 멋진 스마트 보조기구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어떻게 영감을 얻었나요? 
우정연 : 특별하게 영감을 얻는 다기보다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돌아다니거나 어딘가 가게 되면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어떤 부분에 불편함이 있을지 찾아보는 편입니다. 마침 저희는 공부 때문에 종로 3가를 많이 다니게 되었는데, 그때 그곳의 공원을 지나치다가 한 노인분께서 보조기구를 힘들게 계단을 오르시고 불편하게 옮기시는 모습을 보고 보조기구에 관해 이야기하게 되었고 그 이후 관심을 두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두게 되면 고민하고 찾고 물어보고 답을 얻고 다시 고민하며 이야기도 하고 조사도 해보면서 작품이 점점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해결방법을 고민할 때는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방법을 찾곤 하는 데 이동성 부분에서는 우산에서 모티브를 찾고 발전시킨 것이며, 그 과정 속에는 형태에 대한 고민과 사용자의 상황 시나리오를 생각하면서 제품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김민재 : 평소에 소셜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주의를 잘 살펴보면서 어떤 점이 불편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관련 사이트에서 좋은 작품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상작 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정연 : 저는 개인적으로 3학년 때 학교 동아리 US에서 유기견을 위한 재능기부 프로젝트 With US가 기억에 남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헌 옷을 기부받아 팔찌와 동물들을 위한 목걸이를 만들었습니다. 그 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유기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조금씩이라도 바꾸어 보고자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서 팔면서 유기동물에 대한 내용과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유기견 단체에 기부하고 팔찌와 목걸이를 사 간 시민들에게 유기견의 상황을 알리고,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께 용기도 얻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디자인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우정연 : 위에서 조금 언급되긴 하였으나, 평소 일상생활에서 아이디어로 발전할 문제를 찾곤 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문제의 해결방법을 직접 겪어보기도 하지만 주변의 물건이나 현상에서 찾기도 하고 문제점의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면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나갑니다. 또한, 그것을 친구들에게 물어보면서 개선방향이 어떤지 피드백도 받으면서 진행하는 편입니다.
김민재 : 다양한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특히 관찰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타겟 그들의 시선에서 어떤 점이 어떻게 개선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려고 하고, 최대한 그들이 되어서 체험을 해서 많이 느끼도록 노력합니다.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우정연 : 생각을 어떻게 하면 한눈에 설득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작업을 진행하면서 사용자의 동선, 행동, 상황 시나리오 등을 계속 생각하면서 이 제품에서 불필요한 것은 없는지, 얼마나 해결을 해줄지 불편함은 없을지에 대한 생각과 디자인의 기술적인 부분과 정리된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설명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김민재 :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외형이 어떻게 하면 뻔하지 않고 기능에 잘 어울리게 하느냐는 고민을 많이 했고 어려웠던 점은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제품에서 기술적인 부분의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고 최대한 많이 보고 어떻게 작동할지를 상상해보았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액티브 시니어라는 독특한 타겟을 설정하고 거기에 맞는 기존의 보조기구와 다른 방식의 휴대성과 사용성에 집중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기에 수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이고 멋진 팀원과 함께여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어떤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시나요?
우정연 : 저는 제 능력으로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자만하지 않고 언제나 배려와 공감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김민재 :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마음이 따뜻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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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자이너 배종혁 레드닷 어워드 2016 수상

  2. 덴크리에이티브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3. 서울시립대학교 김지원 레드닷 어워드 2016 수상

  4. 진주햄 디자인팀 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5. 서울대학교 김승주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6. 목원대학교 최윤재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7. 중앙대학교 이율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8. 국민대학교 이한나, 김재연, 우민섭, 박현수 레드닷 어워드 2016 수상

  9. 홍익대학교 박경수, 주찬미, 강소현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10. 가천대학교 이민호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11. 전북대학교 김재영, 김혜일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12.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지원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13. 한서대학교 류의열, 김지현 레드닷 어워드 2016 수상

  14. 백석대학교 이창희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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