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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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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보눔디자인팀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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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저희는 상명대학교 산업디자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호중, 유명현, 정원준, 손성경입니다. 네 명이 모여서 만든 자체적 디자인팀인 '보눔디자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보눔이란 라틴어로 '행복'을 뜻으로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디자인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저희를 잘 보여주는 팀 명입니다. 저희 팀은 작년부터 많은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을 한 작품 또한 2016 레드닷 컨셉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를 수상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보눔디자인' 이란 팀으로 계속 활발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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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디자인 어워드 2016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상 소감과 작품설명 부탁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수상한 작품은 'share refrigerator'입니다. 최근 셰어하우스의 트렌드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쉐어하우스에 맞는 제품들은 많이 부족한 면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냉장고들은 개인의 공간이라기보다는 통합적인 공간이란 개념이 어울립니다. 셰어하우스에서 기존 냉장고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사람의 식품과 물건이 섞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도난과 찾기가 어려워지는 불편함이 있는데 저희는 그런 부분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share refrigerator'은 각 개인의 공간이 있는 냉장고로써 각자 물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고 도난의 위험이 없으며 철저히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냉장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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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어떻게 영감을 얻었나요?

요즘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거기에 맞춰 쉐어하우스가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구상하면서 가전제품쪽으로 세부적인 초점을 맞추어 프로젝트를 하다가 여행을 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을 경우 먹거리 보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불편한 점들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냉장고의 불편함이였고 그 부분을 해결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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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상작 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년에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론즈를 수상한 'E-Drone' 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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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만의 특별한 디자인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저희는 특별한 디자인 프로세스라기보다는 팀으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각자 맡은 임무를 나누어서 작업을 진행합니다. 전체적으로 아이디어 구상은 네 명이 같이 합니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스케치는 최호중 팀원을 제외한 나머지가 스케치를 진행합니다. 최호중 팀원의 직업이 CAS 디자이너(자동차 3D 모델러)라 스케치가 나오면 그 스케치를 토대로 3D 작업을 맡습니다. 모델링 작업이 끝나면 2D, 렌더링을 잘하는 유명현(KDM) 팀원이 작업하고 시각디자인을 부전공으로 하는 정원준 팀원과 시각적으로 많은 툴을 잘하고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손성경(KDM) 팀원이 추가 작업을 하며 패널 작업까지 마무리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디자인 서적이나 멘토가 있다면?

이번에 삼성 디자인팀에 입사한 '장원경' 선배가 예전부터 저희의 공모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많은 수상 경험과 실력으로 저희의 부족한 면을 알려줘서 저희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시나요?

최호중 : 지금까지 많은 실무경험과 많은 수상실적으로 이제는 프로답게 열심히 보다는 현실적으로 잘하고 인정받는, 언제든지 잘할 수 있는 자신감 있는 디자이너가 될 것입니다. 

유명현 : 일상에서의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디자인에서부터 노인, 장애인, 어린아이 등과 같은 소외된 사람들의 불편함을 도와주고 해결해주는 디자인까지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하는 유니버설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정원준 : 직관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디자인을 하는 디자이너, 그리고 소통하는 디자이너, 감동을 주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손성경 : 큰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디자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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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렉 2016.07.26 23:37
    1인 가구시대의 트랜드를 잘 반영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업을 하셔서 그런지
    PT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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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chj 2016.07.27 07: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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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nie 2016.09.05 18:55
    굉장히 많은 아이디어들이 포함되어 있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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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chj 2016.09.20 08:0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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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8 2016.09.06 23:25
    공동으로 써서 불편한점이 많았는데 너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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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chj 2016.09.20 08:09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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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난 2016.09.10 21:27
    트렌드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 ㅇㅂ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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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난 2016.09.10 21:29
    디자인은 누가 먼저 발빠르게 행동하는냐인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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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chj 2016.09.20 08:10
    그렇죠 ㅎㅎ 누구보다 먼저 해야하죠 ... 그래서 좀 힘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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