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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포켓을 가진 로우로우의 캐리어 디자인

 

로우로우는 50년 동안 머물러 있던 캐리어 손잡이를 새로운 개념으로 디자인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와이드 핸들로 가방이나 쇼핑백을 걸 수 있게 디자인한 캐리어 'R TRUNK'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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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는 모든 물건의 본질을 먼저 생각하고 본질에 따라 물건의 역할을 정의하고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기능만 담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로우로우 디자이너들은 가장 무거운 짐을 가장 편하게 옮기기 위한 방법으로 트렁크는 ‘짐을 운반하고 이동할 때 편리함을 제공하는 도구’여야 한다고 정의했습니다. 50년 동안 머물러 있던 캐리어 손잡이 디자인을 바꾸고 그들이 생각하는 가방의 끝, 'R TRUNK' 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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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실 때 공항에서 자신의 짐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웠던 경험들 있지 않으세요? R TRUNK 의 바 테이프는 짐 찾을 때, 내 것인지 식별하기 위해 네임 텍, 손수건 등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합니다. 사용자는 바 테이프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기거나 원하는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하여 개성 있는 캐리어를 만들 수 있고 그러한 바 테이프는 사용자의 수하물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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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캐리어는 핸들에 가방이나 쇼핑백을 걸어 사용할 수 없어 여행할 때 생기는 부가적인 짐 때문에 불편을 겪는데요. R TRUNK 의 ㅠ모양의 핸들은 가방이나 쇼핑백을 걸 수 있는 형태이기에, 짐이 많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히든 포켓 캐리어 핸들의 트롤리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습니다. 죽은 공간으로 사용되던 그 공간에 탈착 가능한 히든 포켓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는 히든 포켓에 여행 시 자주 꺼내게 되는 여권, 지갑, 항공권 등을 보관하여 필요할 때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게 됩니다.

 

 

 

제작 : 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 sori@designsor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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