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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리더 WGSN (워스 글로벌 스타일 네트워크)과 Coloro에서 선정한 2020년 컬러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빛의 파장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적 특성이나 물리적인 현상을 색이라고 합니다. 단순한 현상이나 감각을 넘어서서 형태, 태도, 성격, 취향, 정신 등을 표현하죠. 그 때문에 디자이너, 예술인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색이란 의미를 전달해 주는 매체 또는 그 의미 자체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 리더인 WGSN (워스 글로벌 스타일 네트워크)과 Coloro 에서 선정한 2020년 컬러 트렌드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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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 Mint
WGSN 은 2020년 컬러 트렌드로 네오민트를 선정했습니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 항공우주공학, 건축기술, 통신기술 등 여러 분야의 최첨단 미래 기술이 실현되는 해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기술이 실현되는 감성을 사로잡는 컬러인 네오민트가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예측하고 있죠. 네오민트는 시원한 자연과 미래 지향적인 기술의 이미지를 나타내면서 과학과 기술을 자연과 조화시키는 색임과 동시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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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urist Blue
부드럽고 맑은 퓨리스트 블루는 여행과 패션에서 크게 유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다의 깊이와 하늘의 광대함은 우리 인간의 정복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자극합니다. 파란색은 권력을 상징하기도 하며 평화, 명상 및 도피를 나타냅니다. 색맹인 사람들에게 가장 풍부한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이스북 로고가 파란색인 이유로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적록 색맹이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퓨리스트 블루도 네오민트와 마찬가지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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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assis
낭만적이고 중립적이며 현대적인 카시스. 최근에 큰 영향을 미쳤던 핑크와 퍼플의 조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아하게 절제된 카시스의 깊은 자줏빛 톤은 정교하고 화려하며 풍부한 색조를 가집니다. 부드럽고 중립적인 카시스의 매력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끌어냅니다. 자연은 카시스 컬러를 쉽게 염색할 수 없었으며, 역사적으로 이 색상으로 재료를 생산하는 일은 가장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값비싼 공정 중 하나였습니다. 부자들만이 그러한 사치를 누릴 수 있었고, 왕의 옷과 신부의 물건을 제외하고는 이 색조를 얻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로 웅장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불러 일으킵니다. 여성복과 남성복 스타일 모두에 적합한 색상은 남성 캐주얼 및 데님뿐만 아니라 장식용 벽 그리고 액세서리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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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antaloupe
멜론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색상인 캔털루프 색상은 낙관적인 분위기와 젊어지는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오렌지 하면 기쁨, 자유 및 행복의 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의 자유를 고취하고 색이 주는 무게감을 분산시킵니다. 사실 오랫동안 오렌지는 정체성이 없는 색이었습니다. 단순히 빨강 노랑으로 불려왔었죠. 캔털루프는 부드럽고 유백한 색조로 오렌지 계열의 컬러가 가지는 강한 생동감을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파스텔 색감으로 유럽,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시장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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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ellow Yellow
약간 구운 흙빛이 도는 노란색인 멜로우 옐로우는 소박함과 복고풍을 느끼게 하는데요. 또한 다음 세대의 밀레니얼 핑크라고 불립니다. 스냅챗, 페이스북에 익숙한 Z 세대의 사람들이 이 색상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심리적으로 강한 색으로 알려진 노란색은 가장 밝은 색이며 빨간색과 함께 사람의 눈에 빠르게 먼저 인식되는 색이죠. 노란색은 보통 즐겁고 낙관적인 색상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주변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는 색이기 때문에 노란색은 친숙함과 불편함 사이에 걸쳐있는 매우 흥미롭고 예측할 수 없는 색조입니다.
 
 
티셔츠에서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가 거대한 컬러 트렌드에 의해 영향을 받고 시장이 개척되어 나갔습니다. 우리는 사회, 경제 트렌드를 변화시키는 요소 중 색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화가이자 바우하우스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파울 클레가 색은 우리의 생각과 우주가 만나는 장소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이것이 우리의 사회와 경제를 변화시키는 색이 가지는 힘이 아닐까요?
 
 

 

제작 : 디자인소리 미디어 콘텐츠팀 ( sori@designsor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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