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장인 정신을 잇는 가구 브랜드 Seitz, 뉴욕 상륙
자주, '자주 마시는 텀블러' 출시…"스위스 디자인스튜디오와 협업"
스위스 건축가 피터줌터
일본과 스위스의 감성이 섞인 미니멀리즘 가구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