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디자인하는 일본 히타치 제품 디자이너 손영일
도시 콘텐츠 디자인으로 삼척을 100억 원 관광도시로 만든, 선달 한준희
디자이너가 가야 할 두 가지 길, 프리젠트 강범규 대표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원태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일러스트북을 낸 만화작가 강호면
텐저린 산업디자인부터 롯데 패키지 디자인까지, 한양대학교 윤진영 겸임교수
하나의 패션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 타이니 엔진 디자이너 주지은
지속 가능한 재료의 디자인을 말하다, 네덜렌드 디자인 스튜디오 부로벨렌
스타트업 디자이너가 가야 할 길, 250디자인 대표 이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