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당스는 초기 스타트업과 브랜드의 작은 아이디어를 전략적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BX)으로 성장시켜, 브랜드와 함께 춤추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는 무브먼트로 확장합니다.

듀당스의 디자인 프로세스는 클라이언트의 구성원과 1:1 인터뷰에서 출발합니다.

브랜드의 철학, 비즈니스 맥락, 내부 구성원의 관점을 심층적으로 듣고 정리함으로써, 단순한 리서치가 아닌 현장의 언어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략을 세웁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시그니처 디자인을 개발하고, 시각 시스템과 BX 구조를 확장해 나갑니다.
최종적으로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이드라인과 문서화를 제공합니다.

KMONG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의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옐로컬러 직업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하였습니다.

Campfit
캠핑 예약·커머스 플랫폼 캠핏에서 안심취소와 액션딜 등 차별화된 서비스의 네이밍과 아이덴티티를 브랜딩하였습니다.

Wellmix
샐러드 중심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웰믹스의 리브랜딩을 통해, 합리적이고 세련된 건강식 브랜드로 재정립하고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설계하였습니다.

Socra AI (뤼이드 리브랜딩)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뤼이드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크라 AI를 구축하며, 브랜드 아키텍처를 설계하였습니다.

Trillion Labs
인공지능 스타트업 트릴리온 랩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초기 시장 진입을 위한 비주얼과 BX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Adobe
글로벌 디자인 행사 Adobe Make It에 참여하여, 한국 브랜드 사례를 기반으로 디자인 철학과 BX 전략을 공유하고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탈잉
교육 플랫폼 탈잉의 리브랜딩 프로젝트에서, “카우치 포테이토에서 벗어나는 서비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BX와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였습니다.

듀당스는 단순한 디자인 스튜디오를 넘어, 스타트업 생태계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장하고 있으며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자문 및 멘토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BX/Growth 멘토링: 스타트업의 브랜드 전략과 경험 설계를 지원합니다. 스타트업 컨설팅: 브랜드 아키텍처, BX 고도화, 사용자 경험(UX) 연계 설계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네트워크 & 액셀러레이션: 디캠프 및 프론트원(Front1) 공간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