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d3899b94fe7bc791b18f111e60260c3.png

< 저자 : 레이어 김주황 대표 >

 

 

 

좋은 제품, 멋진 디자인, 성실한 콘텐츠까지 다 갖췄는데도, 당신의 브랜드를 사람들이 기억하지 못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레이어링》은 브랜드를 한 번에 띄우는 비법이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에 오래 남는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3단계 브랜딩 전략, ‘레이어링’을 최초로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 김주황은 브랜딩 컴퍼니 ‘레이어(lllayer)’를 이끄는 브랜딩 디렉터이자, 인스타그램·유튜브 채널 ‘브랜드 만드는 남자(브만남)’로 수많은 실무자들과 소통해온 브랜딩 전문가다. 한화, LG전자, 제주항공, 인바디, 기아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브랜딩은 결국 고객의 기억을 설계하는 일’이라는 철학을 실제 현장에서 검증해왔다. 그는 고객의 머릿속에 브랜드 이미지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3단계 ‘레이어링’ 전략을 제안한다. 레이어링은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설계도에 가깝다. 한 번의 바이럴보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모든 실무자와 창업자를 위한 브랜딩 가이드!

 
저자 브만남이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전략, ‘레이어링’의 핵심은 단순하다. 브랜드의 경쟁력은 ‘남들과 다르다’라는 추상적인 차별화가 아니라, ‘고객의 머릿속에 우리 브랜드의 이미지가 얼마나 일관되게 축적되어 있는가?’에서 나온다는 것.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바이럴 한 방보다,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 의도적으로 ‘기억의 레이어’를 쌓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서 기억의 레이어는 브랜드 철학, 컨셉, SNS 콘텐츠, 광고, 패키지 디자인, 오프라인 경험, CS 응대 등 브랜드가 고객에게 드러나는 모든 순간을 포함한다.《레이어링》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딩은 감이 아니라 구조’라는 관점으로, 막막하기만 한 브랜딩의 과정을 세 가지 단계로 명확히 나눠 보여준다는 점이다. 1단계 ‘내면 쌓기’에서 브랜드의 철학, 존재 이유, 타깃 고객, 지향하는 세계관을 정리하며 ‘우리는 누구이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기준을 세운다. 추상적인 미션 문구가 아니라 실제로 의사 결정의 기준이 되는 언어를 만드는 과정에 가깝다.
 
2단계 ‘컨셉 쌓기’에서는 브랜드의 내면을 고객의 머릿속에 심어주는 도구인 컨셉을 설계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소비자는 복잡한 브랜드 스토리가 아니라 ‘하나의 이미지’로 브랜드를 기억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그 하나의 이미지를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반복적으로 각인시킬지, 또 어떤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전 세계 및 국내 브랜드 사례들을 통해, 각 브랜드가 어떤 이미지를 선택했고 그것을 어떻게 일관되게 고객에게 노출했는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3단계 ‘외모 쌓기’에서는 로고, 컬러, 서체, 패키지, 오프라인 공간, 굿즈까지 눈에 보이는 모든 요소를 다룬다. 저자는 디자인을 ‘예쁘고 멋있게 보이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의 내면과 컨셉이 한눈에 읽히게 하는 장치’로 정의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디자인 파트는 ‘취향의 싸움’이 아니라 ‘브랜드 정체성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번역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구성돼 있다. 색상, 폰트, 이미지 스타일을 고를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와, 일관성을 지키기 위한 체크 포인트들도 함께 짚는다.
 
 

『레이어링』 더보기

  • Founder: Doyoung Kim
  •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454-86-01044
  • Copyright © DESIGNSORI Co., Ltd.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