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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오컴스 브랜딩 이용혁 대표 >

 

 

 

“디자인보다 강력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제 로컬 브랜드는 감각이 아니라 병법으로 승부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 실제로 살아남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실전 전략을 다룬다. 저자 이용혁은 자본과 인력이 부족한 로컬 브랜드일수록 감성적인 이미지나 세련된 디자인에 의존하기보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 그리고 경쟁 상황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은 군사 전략의 고전인 전쟁론의 개념을 현대 브랜딩의 언어로 풀어낸다. 시장을 ‘전장’으로, 브랜딩을 ‘의지의 관철’로 정의하며, 브랜드가 처한 환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전장의 안개(Fog of War)’를 불확실한 시장 환경과 소비자의 변화로, ‘마찰(Friction)’을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부의 시행착오와 혼선으로 해석하고, ‘중심(Center of Gravity)’을 브랜드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경쟁력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고방식과 전략 수립의 기준을 제시한다. 로컬 브랜드가 흔히 겪는 문제인 ‘보여주기에는 좋지만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브랜딩’, ‘컨셉은 있으나 지속되지 않는 운영’의 원인을 짚어내고, 경쟁 상황 속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결국 이 책은 브랜딩을 표현의 영역이 아닌 전략의 영역으로 확장해 이해하도록 만든다. 감각적인 이미지 구축을 넘어, 생존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로컬 브랜드 운영자와 마케터,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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